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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OSSCA 체험형 합격 후기

개요

2026년 상반기에 참여했던 OSSCA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체험형 합격 후기입니다.

사실 2025년 하반기 체험형으로 yocto 프로젝트에 참여했었는데, 이번엔 yocto에서 느낀점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다시 선정해서 apache airflow에 1순위로 지원을 넣었습니다.

참여 프로젝트 선정

저는 학부시절 C++ 기반으로 개발을 해왔기 때문에, 임베디드 분야로 프로젝트에 참여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아서 작년 Yocto 프로젝트를 1순위로 넣었습니다. 프로젝트 규모도 커보였고, 다른 프로젝트는 문서 번역이 주된 내용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활동을 해보니 Yocto 프로젝트는 빌드 1번 하기에도 시간이 10~12시간 걸리는 대규모 프로젝트였고, 실제 오픈소스에 PR 요청을 하면서 기여 프로세스를 경험해보고 싶다는 목적과는 다르게 Yocto를 이해하는 것이 활동의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현직자 멘토님의 Git 관련 사용 팁 등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얻어가는게 많았지만, 실제 기여를 해보고 싶다는 아쉬움이 들어 2026년 체험형에 신청했습니다. 2026년은 체험형이 1, 2차 통합되어 많은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신청 과정에서 중요하게 본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멘토님의 해당 오픈소스 기여 권한(Member, Committer, Contributor)
  2. 주차별 계획에서 1~4주차 이내에 PR 요청 혹은 이슈 선정이 있는지
  3. 이슈 할당 관련 커리큘럼이 있는지

체험형은 6주 과정으로 진행되지만 실제 OT 기간이 늦어지는 프로젝트의 경우 1주차와 함께 OT가 진행되어 커리큘럼이 1~2주씩 밀리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때문에 커리큘럼에서 5-6주차는 수행되지 못 할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고 커리큘럼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이슈 선정이나 PR 내용이 없는 경우는 해당 오픈소스를 세팅 및 분석해보는 것을 중심으로 두는 프로젝트가 많았기에 실제 기여 관련 내용이 없는 프로젝트를 제외했습니다.

Apache Airflow는 신청을 넣을때 Front/Backend 기여항목을 선택해서 지원했고, 리드멘티님이 Committer 권한을 가지셔서 참여하게 되면 배우는 점이 많을 것 같아 1순위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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